[MD포토] 박현경, 이가영, 이예원 '밝은 표정의 선두조'
2022. 10. 16. 23:18
[마이데일리 = 익산 곽경훈 기자] 이예원, 박현경 이가영(왼쪽부터)이 15일 전라북도 익산 컨트리클럽(파72/6,641야드ㅣ본선 6,599야드)에서 진행된 '2022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 3라운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알바트로스 +8, 이글 +5, 버디 +2, 파 0, 보기 -1, 더블보기 이상 -3 변형 스테이블포드 스코어 산정 방식으로 진행된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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