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기, 새로 산 비키니라는데..남편 이세용 "절레절레"

2022. 10. 16.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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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얼짱 출신의 방송인 겸 사업가 홍영기가 파격적인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홍영기는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새로 산 비키니인데..."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홍영기는 여러 컬러가 믹스된 언더붑 스타일의 비키니를 입고 아찔한 볼륨 몸매를 뽐냈다. 옆가슴과 아랫가슴을 모두 노출시키는 파격적인 디자인이다.

이를 본 홍영기의 남편 이세용은 "절레절레"라고 댓글을 남겼고, 홍영기는 '우는 얼굴' 이모티콘 두개를 답글로 달았다.

이밖에 네티즌들은 "이건 좀" "수영하다 벗겨질 것 같아" "몸매 미쳤다" "언니 하고 싶은 거 다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영기와 이세용은 지난달 혼인신고 10년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세용도 인터넷 얼짱 출신으로, 두 사람은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사진 = 홍영기 계정]-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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