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유재석 없이 '유퀴즈' 단독 진행 욕심? "성급하면 안 돼"(홍김동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세호가 유재석 없는 단독 인터뷰 진행 욕심을 드러냈다.
이날 조세호는 연대 학생과 함께 SG워너비를 능가하는 보컬 그룹을 결성하겠다고 나섰다.
유재석과 함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진행하고 있는 조세호는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 닦은 인터뷰력을 발휘했다.
"기본적으로 인터뷰의 시작은 성급하면 안 된다. 가벼운 눈인사로 시작해야 된다"라며 미션을 핑계 삼아 단독 진행 열망을 채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조세호가 유재석 없는 단독 인터뷰 진행 욕심을 드러냈다.
10월 16일 방송된 KBS 2TV '홍김동전'에서는 길거리 버스킹을 위해 연세대 학생을 대상으로 멤버 모집에서 무대 공연까지 버라이어티한 미션 수행에 나서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조세호는 연대 학생과 함께 SG워너비를 능가하는 보컬 그룹을 결성하겠다고 나섰다. 그러면서 "얼굴만 봐도 '이 분은 노래를 좀 부른다'는 느낌이 온다"며 자신만만해 했다.
유재석과 함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진행하고 있는 조세호는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 닦은 인터뷰력을 발휘했다. "기본적으로 인터뷰의 시작은 성급하면 안 된다. 가벼운 눈인사로 시작해야 된다"라며 미션을 핑계 삼아 단독 진행 열망을 채웠다.(사진=KBS 2TV '홍김동전'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황정음, 살 다 뺐네…환한 미소 아래 가녀린 목선 깜짝
- 한효주, 수영복+탱크탑+알코올 즐긴 해외 일상…구릿빛 섹시美
- 이창훈, 17살 연하 아내 위치추적까지‥오은영 “사랑 아닌 집착”(금쪽상담소)
- 브래드 피트 새 여친=수영복 디자이너? 보고도 안 믿기는 전신 망사 드레스
- ‘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 남편 고른 이유? “한결같이 고주망태”
- “코 수술한 사람들 조심해야” 홍수아, 얼굴로 공 넣고 쩔쩔 (골때녀)[결정적장면]
- 임영웅 0점 준 ‘뮤직뱅크’ 피의자 신분 전환‥KBS 측 “조작없었다”[공식입장]
- 결혼+임신 허니제이, 1살 연하 남편 공개 예고‥모델 같은 훤칠한 키(나혼산)
- 가희, 감탄 나오는 완벽한 비키니 자태 “당당하게 아름답길”
- “무식하고 못생긴 고졸X아 네가 김태희야?” 조현영, 충격 악플 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