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박서원 다정샷.."아버님이 담아주신 우리"

양소영 2022. 10. 16.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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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조수애가 남편인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와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조수애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버님께서 담아주신 결혼 전 우리와 오늘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조수애가 남편, 아들과 함께한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조수애는 지난 2018년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이사와 13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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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조수애가 남편인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와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조수애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버님께서 담아주신 결혼 전 우리와 오늘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어딘가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조수애가 남편, 아들과 함께한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항상 행복하시길"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수애는 지난 2018년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이사와 13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조수애는 지난 2016년 JTBC에 입사했으나 결혼과 함께 퇴직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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