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판교센터 서버복구 절반 안 돼..완전복구 시점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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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화재가 발생한 판교 데이터센터에 있는 서버 가운데 절반가량이 복구됐거나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양현서 카카오 부사장은 기자들과 만나 판교는 서버 3만2천 대 정도가 있는 메인 센터라며 현재 만2천 개 정도가 복구됐고 2∼3천 대는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서버에 저장 중인 데이터는 손실 우려가 전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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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화재가 발생한 판교 데이터센터에 있는 서버 가운데 절반가량이 복구됐거나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양현서 카카오 부사장은 기자들과 만나 판교는 서버 3만2천 대 정도가 있는 메인 센터라며 현재 만2천 개 정도가 복구됐고 2∼3천 대는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서버 손실량이 워낙에 커 서비스가 완전히 복구되기까지 시간이 얼마나 더 걸릴지 정확히 말하기 어렵다고 덧붙였습니다.
양 부사장은 또 리스크 대응 시나리오가 있었지만, 화재는 예상 못한 시나리오였기 때문에 대비책이 부족했다고 인정했습니다.
다만 서버에 저장 중인 데이터는 손실 우려가 전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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