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리틀썬더스] '짜릿한 역전극' D2 U10 아산 삼성, 분당B 물리치고 우승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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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 U10부 우승은 아산 삼성(이하 아산)은 차지였다.
아산은 16일 오산문화스포츠센터에서 벌어졌던 제13외 리틀삼성썬더스 농구대회 D2 U10부 결승전에서 분당B 삼성은 7-6, 짜릿한 1점차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분당B가 4-2로 근소하게 앞섰다.
분당B는 두 번의 슈팅이 미스로 돌아갔고, 아산은 짜릿한 역전승과 함께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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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 U10부 우승은 아산 삼성(이하 아산)은 차지였다. 짜릿한 역전극이었다.
아산은 16일 오산문화스포츠센터에서 벌어졌던 제13외 리틀삼성썬더스 농구대회 D2 U10부 결승전에서 분당B 삼성은 7-6, 짜릿한 1점차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경기 내내 끌려갔던 아산은 종료 30초 안쪽에서 역전 자유투를 성공시키며 유소년 대회에서 보기드믄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
결승전답게 경기는 시작부터 치열했다. 계속 공격을 주고 받았지만, 좀처럼 득점을 만들지 못했다. 서로의 타이트한 수비에 막혀 득점이 나오지 않았다. 분당B가 4-2로 근소하게 앞섰다. 전반전은 그렇게 분당B의 2점차 리드로 막을 내렸다.
후반전에도 흐름에 큰 변화는 없었다. 좀처럼 추가점을 만들지 못했다. 종료 4분 여를 남겨두고 분당B가 추가점에 성공했다. 아산은 득점을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계속된 슛 미스 등으로 인해 점수를 더하지 못했다.
종료 2분 여를 남겨두고 아산이 자유투를 얻었다. 유기준이 두 개를 모두 성공시켰다. 간만에 득점이었고, 이제 점수차는 2점으로 줄어들었다.
종료 30초를 남겨두고 아산이 속공을 득점으로 환산하며 6-6 동점에 성공했다. 분당B는 게임 최대 위기에 놓였고, 바로 자유투를 얻으며 달아날 기회를 잡았다. 두 개 모두 실패로 돌아갔다.
공격권은 아산이 가져갔다. 마지막 공격이 될 수 있는 장면이었고, 자유투를 얻어냈다. 유기준이 한 개를 성공시켰다. 그걸로 마지막이었다. 분당B는 두 번의 슈팅이 미스로 돌아갔고, 아산은 짜릿한 역전승과 함께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결승 자유투를 성공시키는 등 맹활약을 한 유기준은 “마지막 장면에서 집중을 했다. 이걸 넣으면 이긴다는 생각으로 던진 것이 좋은 결과를 낳은 것 같다.”고 위닝샷 장면에 대해 설명했다.
연이어 유기준은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농구를 했다. 농구가 너무 재미있다.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도 너무 재미있다. 다음 대회에서도 즐겁게 농구를 하고 싶다.”는 말을 남겼다.
사진 = 심경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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