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왕세자 자리 내 것" 의성군 강찬희, 야욕 폭발 (슈룹)[결정적장면]

유경상 2022. 10. 1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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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강찬희가 야욕을 드러냈다.

10월 1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슈룹' 1회(극본 박바라/연출 김형식)에서 의성군(강찬희 분)은 대군들과 싸움을 벌였다.

성남대군(문상민 분)이 의성군에게 주먹을 날리며 "다시 한 번 그딴 소리 지껄이면 그 때는 죽여 버린다"고 분노하자 의성군은 "너희 엄마 이야기해서 흥분했어?"라며 도발했다.

같은 시각 의성군은 모친 황귀인(옥자연 분)에게 회초리가 부러지도록 종아리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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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강찬희가 야욕을 드러냈다.

10월 1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슈룹’ 1회(극본 박바라/연출 김형식)에서 의성군(강찬희 분)은 대군들과 싸움을 벌였다.

성남대군(문상민 분)이 의성군에게 주먹을 날리며 “다시 한 번 그딴 소리 지껄이면 그 때는 죽여 버린다”고 분노하자 의성군은 “너희 엄마 이야기해서 흥분했어?”라며 도발했다. 그 모습을 목격한 대비(김해숙 분)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묻자 왕자들은 입을 꾹 다물었다. 대비는 대군들에게 의성군을 몰아세웠다며 벌을 내렸다.

대비는 “내 아들은 단 한 번도 이런 적은 없었다. 대체 누구를 닮아 이리 안하무인인 것이냐. 중궁의 소생이라 하여 너희가 특별한지 아냐. 어디서 감히 똘똘 뭉쳐 모친이 다른 왕자 하나를 따돌리며 몰아세우냐”며 은근히 중전 임화령(김혜수 분)을 무시했다.

같은 시각 의성군은 모친 황귀인(옥자연 분)에게 회초리가 부러지도록 종아리를 맞았다. 황귀인이 “부끄러운지 알거라. 정면에서 비난할 자신이 없으면 뒤에서도 하지 말아야지. 하물며 상대는 국모다”고 말하자 의성군은 “어머니는 화도 안 나시냐. 원래대로라면 국모 자리도 왕세자 자리도 제 것이다”고 항변했다.

의성군은 “아바마마가 먼저 품에 안은 자식은 세자가 아니라 저다”고 말했고, 황귀인은 “실력을 키워서 그 아이를 넘어서라. 그런 뒤에 비판을 하든 불평을 하든 그 자리를 빼앗든. 실력부터 키운 뒤에 하거라”며 아들의 야욕을 부추기는 모습으로 갈등을 예고했다. (사진=tvN ‘슈룹’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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