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구작업 위해 현장투입 전 소방복 입는 관계자
박세연 기자 2022. 10. 16. 12:33
(성남=뉴스1) 박세연 기자 = 15일 오후 화재가 발생한 경기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SK판교캠퍼스에 관계자들이 복구작업을 위해 화재진압을 마친 현장으로 들어서기 전 소방복을 입고 있다. 이날 오후 카카오 등 데이터 관리 시설이 입주해있는 이 건물 지하에서 불이나면서 카카오톡, 카카오택시 등 일부서비스에 장애가 빚어지고 있다. 2022.10.15/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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