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2만 1469명, 1주 전보다 3815명 늘어..위중증 24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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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가 주춤한 가운데 전국 신규 확진자 수는 2만 명대 초반을 기록했습니다.
오늘(1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만 1천469명 확인돼 누적 확진자는 2천512만 465명이 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는 1천375명 적지만, 1주일 전보다는 오히려 3천823명 늘었습니다.
지난 1주일간 신규확진자 수는 하루 평균 2만 1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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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가 주춤한 가운데 전국 신규 확진자 수는 2만 명대 초반을 기록했습니다.
오늘(1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만 1천469명 확인돼 누적 확진자는 2천512만 465명이 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는 1천375명 적지만, 1주일 전보다는 오히려 3천823명 늘었습니다.
지난 1주일간 신규확진자 수는 하루 평균 2만 1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87명으로 전날보다 34명 많았습니다.
위중증 환자 수는 247명으로 전날보다 2명 늘었고,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32명으로 전날보다 7명 많았습니다.
사망자 중 80세 이상이 23명, 70대 5명, 60대 3명, 30대 1명입니다.
누적 사망자는 2만 8천840명, 누적 치명률은 0.11%입니다.
(사진=연합뉴스)
김경희 기자ky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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