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미미, 광고 정산 쏠쏠 "명품은 한 순간, 온리 내집 마련"(전참시)

이슬기 2022. 10. 1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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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오마이걸 미미가 최근 인기에 대해 말했다.

10월 1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오마이걸 미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서 홍현희는 예능 대세 미미를 맞이하면서 "너무 바빠서 목이 쉬었네"라며 안타까워 했다. 미미는 "너무 소리를 꽥꽥 질렀다"라고 말하면서도 "세상 열심히 살고 있고요. 감사히 살고 있다"며 웃었다.

이어 양세형은 최근 미미가 단독 광고를 찍었다고 언급, "다음 정산은 큰 금액이 들어올 것 같은데 플렉스 계획은 없냐"라고 물었다.

미미는 "살짝쿵 다르지 않을까 싶은데"라며 기대를 드러내는 한편 "온리 집이다. 저는 집을 지을 거라 다 저축해야 한다. 명품은 한 순간이다"라고 말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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