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룹' 김혜수 "마음먹으면 너 하나 죽이는 건 일도 아냐" [TV캡처]
송오정 기자 2022. 10. 16. 09:15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슈룹' 김혜수가 첫 등장부터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었다.
15일 첫 방송된 tvN '슈룹'에서는 임화령(김혜수)이 급하게 어디론가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임화령이 하인들과 발길을 옮긴 곳에는 무안대군(윤상현)이 기생과 잠들어 있었다. 하인들을 시켜 무안대군을 가마로 옮긴 임화령은 잠에서 깬 기생을 대면했다.
놀란 기생이 "대체 누구신데 이리 무례하신 거냐"고 묻자, 임화령은 용 비녀를 흉기처럼 손에 쥐고 기생의 목에 겨누며 "나? 마음먹고 미친 짓을 하면 그 미친 짓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사람. 내가 마음만 먹으면 너 하나 죽이는 것은 일도 아니란 말이다"고 경고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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