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성주, 4개의 GSL 챔피언 배지
박운성 2022. 10. 16. 09:04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테란 조성주가 15일 서울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저그 신희범과 2022 GSL 시즌3 코드S 결승전 맞대결을 펼친다.
조성주의 오른쪽 어깨에 4개의 GSL 우승 배지가 붙어있다. 조성주는 GSL 5회 우승에 도전한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Copyright © 데일리e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e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