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서커스 뉴 알레그리아' 빌리지 투어

박진희 2022. 10. 1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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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아트 서커스 그룹 '태양의서커스(Cirque du Soleil)' 아티스트 니콜라이 쿤츠와 록산 세미안키브 길랜드가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내 빅탑에서 '뉴 알레그리아' 공연 연습을 마치고 인터뷰 하고 있다.

1994년 초연된 '알레그리아'는 19년 투어 기간 동안 전세계 1,400만 명 이상이 관람한 태양의서커스의 클래식 작품 중 하나이며, 뉴 알레그리아 2019년 창립 25주년 기념으로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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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세계적 아트 서커스 그룹 ‘태양의서커스(Cirque du Soleil)’ 아티스트 니콜라이 쿤츠와 록산 세미안키브 길랜드가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내 빅탑에서 '뉴 알레그리아' 공연 연습을 마치고 인터뷰 하고 있다. 1994년 초연된 '알레그리아'는 19년 투어 기간 동안 전세계 1,400만 명 이상이 관람한 태양의서커스의 클래식 작품 중 하나이며, 뉴 알레그리아 2019년 창립 25주년 기념으로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공연이다. 알레그리아(alegria)는 스페인어로 기쁨, 환희, 희망을 뜻한다. 2022.10.15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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