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톡톡] 국내 첫 '빛의 도시' 인천..황홀한 야경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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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천의 밤 풍경이 더 찬란해집니다.
인천시는 지난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모한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에서 국내 첫 '빛의 도시'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바다 풍경과 어우러진 '인천아트센터', 대형 쇼핑몰 '트리플 스트리트'도 송도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밤 명소입니다.
이 밖에도 개항장 인근에는 월미도, 인천항, 인천아트플랫폼 등 낮보다 밤이 아름다운 명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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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국제도시 센트럴공원 호수 [촬영 강종구]](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0/15/yonhap/20221015100033720rkpv.jpg)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아름다운 인천의 밤 풍경이 더 찬란해집니다.
인천시는 지난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모한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에서 국내 첫 '빛의 도시'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국·시비 56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으로 시는 송도국제도시와 월미도·개항장을 중심으로 2025년까지 야간 관광벨트와 10대 야경명소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송도 센트럴공원 호수에 떠 있는 '달보트' [촬영 강종구]](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0/15/yonhap/20221015100033896akyy.jpg)
연수구 송도국제도시는 이미 야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합니다.
고층 아파트와 빌딩 숲 가운데 자리한 '센트럴공원'은 명소 중의 명소입니다.
특히 공원 내 호수는 밤이면 빛을 내는 초승달 모양의 '달보트'와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합니다. 연인들의 밤 데이트 코스로는 제격입니다.
![송도 트라이보울 [촬영 강종구]](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0/15/yonhap/20221015100034045cnov.jpg)
송도 대표 공연장 '트라이보울'은 기하학적인 외관으로 각종 영화나 CF를 통해 널리 알려졌습니다.
그릇 형태의 건물 3개 동은 밤이면 외벽 곳곳에서 번갈아 가며 반짝거리는 전등들로 치장됩니다. 미래도시에 온 듯한 느낌을 자아냅니다.
![G타워 야외 전망대 콘서트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0/15/yonhap/20221015100034195gapw.jpg)
트라이보울 옆 'G타워'는 야외 전망대가 명소입니다. 3년 전에는 밤 콘서트가 열려 아름다운 송도의 밤을 장식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콘서트는 더 열리지 않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잦아들면 다시 열리기를 희망합니다.
![인천아트센터 입구 [촬영 강종구]](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0/15/yonhap/20221015100034420kcxd.jpg)
바다 풍경과 어우러진 '인천아트센터', 대형 쇼핑몰 '트리플 스트리트'도 송도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밤 명소입니다.
![인천 개항장 거리 풍경 [인천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0/15/yonhap/20221015100034607urtq.jpg)
1883년 개항 당시 풍경을 간직한 개항장 일대는 밤이면 오히려 방문객들이 몰립니다.
곳곳을 밝히는 불빛과 함께 오랜 역사를 간직한 일본 양식의 건축물들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매년 9∼10월 이곳에서 열리는 '개항장 문화재 야행'은 지역 대표 행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개항기 당시 복장을 빌려 입고 거리를 걸으면 과거를 여행하는 기분입니다.
![인천 차이나타운 야경 [인천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0/15/yonhap/20221015100034811xxon.jpg)
개항장 인근 '차이나타운'은 밤이면 붉은색으로 치장한 건물들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불을 밝힌 한자 간판들과 함께 색다른 풍경을 연출하기 때문입니다. 중국 건축 양식과 한국의 문화가 혼재된 이곳은 밤에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인천 아트플랫폼 [인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0/15/yonhap/20221015100034956bicu.jpg)
이 밖에도 개항장 인근에는 월미도, 인천항, 인천아트플랫폼 등 낮보다 밤이 아름다운 명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인천대교 야경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0/15/yonhap/20221015100035091recl.jpg)
시는 '올 나이츠 인천(all nights incheon)'을 슬로건으로, 인천을 엔데믹 시대에 다시 찾는 명소로 꾸미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국내 첫 '빛의 도시' 사업 대상지인 이들 명소가 얼마나 더 아름다워질지 기대를 해 봅니다.
tomato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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