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 자동차 제품 공장서 불..3명 대피
김보미 기자 2022. 10. 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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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밤 10시 20분쯤 전남 담양군 수북면의 한 자동차 제품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외국인 근로자 3명이 대피했고, 공장 1개 동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30분 만인 밤 10시 50분쯤 큰불을 잡고, 밤 11시 2분에 대응 1단계를 해제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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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밤 10시 20분쯤 전남 담양군 수북면의 한 자동차 제품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외국인 근로자 3명이 대피했고, 공장 1개 동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30분 만인 밤 10시 50분쯤 큰불을 잡고, 밤 11시 2분에 대응 1단계를 해제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김보미 기자spri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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