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린 축가, 홀리뱅 공연" 허니제이, 1살 연하♥과 11월4일 화촉(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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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4일 웨딩마치를 울리는 댄서 허니제이(35, 정하늬)를 위해 가수 린과 홀리뱅이 나선다.
연예계에 따르면 허니제이가 다음달 4일 1살 연하 연인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가수 린이 축가를 맡았다.
허니제이 소속사 모어비전 측은 14일 "허니제이가 오는 11월 4일 1세 연하의 예비 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며 "양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소중한 인연과의 기쁨의 순간을 함께 하고자 한다"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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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오는 11월 4일 웨딩마치를 울리는 댄서 허니제이(35, 정하늬)를 위해 가수 린과 홀리뱅이 나선다.
연예계에 따르면 허니제이가 다음달 4일 1살 연하 연인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가수 린이 축가를 맡았다.
허니제이와 린은 최근 막을 내린 SBS 예능 프로그램 '더 플레이어 :K-POP 퀘스트'에 함께 출연하며 연을 맺은 사이. 린은 결혼과 임신을 발표하며 제 2의 인생을 시작하는 허니제이를 위해 다음달 콘서트를 앞둔 상황에서 기꺼이 축가를 부르기로 했다.
허니제이의 결혼식은 별다른 사회자나 주례 없이 열린다. 린 외에 허니제이가 리더인 댄스팀 홀리뱅이 축하 무대를 꾸미며 흥과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허니제이 소속사 모어비전 측은 14일 "허니제이가 오는 11월 4일 1세 연하의 예비 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며 "양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소중한 인연과의 기쁨의 순간을 함께 하고자 한다"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새로운 인생 2막을 열게 된 허니제이에게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허니제이는 지난달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려 축하받은 바 있다. 당시 허니제이는 "사랑을 가장 소중히 여겨왔던 제가 미래를 꿈꾸고 싶게 만든 상대를 만나 평생을 약속하게 됐다"며 "얼마 전 저희 둘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다. 말로 다 할 수 없는 기쁨이 무엇인지 알려준 이 소중하고 작은 생명을 사랑하고 정성을 다해 맞이하려 한다"고 고백했다.
1살 연하로 알려진 예비신랑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가 없다. 다만 허니제이는 결혼을 발표하며 예비신랑에 대해 "늘 저를 첫 번째로 생각해주고 배려심과 사랑이 넘치는 분"이라고 소개했다.

또 MBC '나 혼자 산다' 출연 당시 "신기한게 남자친구가 절 처음 만났을 때부터 결혼 얘기를 계속 했다. 이 친구가 밥을 먹는데 생선을 다 발라서 제 밥 위에 올려주더라. 생선 발라주는 남자는 처음 봤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 유튜브 채널 홀리뱅에서는 "유머감각과 센스" 덕에 예비남편에게 반했다면서 "약간 코드가 잘 맞는다고 해야 하나. 어느 순간 내가 기다리고 있더라"고 말했다. 또 "뭘 먹으면 나를 챙겨준다. 사랑받고 있다는 걸 엄청 느끼게 해준다. 너네도 잘 챙겨주고 엄마도 잘 챙겨준다"면서 "그분께서 눈물이 많은 사람이 아니다. 예랑님한테 러브(2세의 태명) 소식을 얘기했을 때 울었다"고 귀띔했다.
허니제이는 지난해 신드롬과 함께 댄스신 부활을 알린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우승을 차지한 댄스팀 홀리뱅의 리더다. 최근에는 박재범이 설립한 회사 모어비전과 전속계약을 맺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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