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천안문 사태 이후 최대 도발..'시황제' 대관식 앞두고 찬물 끼얹는 현수막 등장
조도혜PD 2022. 10. 14. 17:00
지난 13일 중국 베이징 도심 고가도로에 '시진핑 타도'를 외치는 현수막이 걸려 당국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시진핑 주석의 3연임을 결정할 중국 공산당 20차 당 대회(16일)를 앞두고 벌어진 도발에 당국은 빠르게 사건을 덮는 모양새입니다.
(구성 : 조도혜 / 편집 : 한만길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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