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S제13호스팩, 스튜디오삼익과 합병주총 11월로 연기

김응태 2022. 10. 1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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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S제13호스팩(351340)이 오는 17일로 예정됐던 스튜디오삼익과의 스팩합병 상장을 위한 주주총회를 다음 달 10일로 연기한다고 14일 밝혔다.

스튜디오삼익 관계자는 "대내외적인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된 상황"이라며 "주식시장의 분위기와 투자심리 회복을 위한 물리적인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돼 합병 주총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앞서 스튜디오삼익은 IBKS제13호스팩과의 합병을 위해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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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IBKS제13호스팩(351340)이 오는 17일로 예정됐던 스튜디오삼익과의 스팩합병 상장을 위한 주주총회를 다음 달 10일로 연기한다고 14일 밝혔다.

스튜디오삼익 관계자는 “대내외적인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된 상황”이라며 “주식시장의 분위기와 투자심리 회복을 위한 물리적인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돼 합병 주총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스튜디오삼익의 실적 호조세가 유지되고 있는 점과 일반적인 가구 유통회사와는 차별화된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는 점 등 회사의 가치에 대해 충분히 설명할 수 있는 시간이 확보된 만큼 합병 주주총회까지 적극적인 기업설명회(IR)와 홍보(PR) 활동을 펼쳐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스튜디오삼익은 지난 2019년부터 연평균 매출 성장률 55.3%를 기록했다. 올 상반기에는 매출액 426억원, 영업이익 17억원을 달성했다. 또 3분기 역시 최대 주문량을 기록하고 있고 풀필먼트(fulfillment) 시장을 선점하는 등 차별적인 사업구조를 갖추고 있어 충분한 성장동력을 확보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앞서 스튜디오삼익은 IBKS제13호스팩과의 합병을 위해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주식시장 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지난 9월 합병비율을 1대 30.351로 조정했다.

김응태 (yes010@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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