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라이크기획과 올해 계약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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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가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의 개인회사인 라이크기획과 프로듀싱 계약을 12월 31일부로 조기 종료한다.
SM엔터테인먼트는 14일 "당사는 2022년 9월 15일 라이크기획으로부터 프로듀싱 라이선스 계약의 조기 종료 의사를 수령했고, 2022년 10월 14일 이사회 결의를 통하여 2022년 12월 31일부로 조기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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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는 14일 “당사는 2022년 9월 15일 라이크기획으로부터 프로듀싱 라이선스 계약의 조기 종료 의사를 수령했고, 2022년 10월 14일 이사회 결의를 통하여 2022년 12월 31일부로 조기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라이크기획은 SM엔터테인먼트 최대주주인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의 개인회사다. SM엔터테인먼트는 라이크기획과 용역 계약을 맺고 매년 인세를 지급하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해 프로듀싱 라이선스로 지급한 금액은 240억원이다. 최근사업연도 매출액인 7015억원 대비 3.42%에 달한다.
라이크기획과의 프로듀싱 계약 조기 종료 확정 소식이 전해지자 SM엔터테인먼트의 주가는 14일 오후 2시 10분 기준 전일 대비 9.97%(6300원) 오른 6만95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최고가는 7만1800원을 기록했다.
SM 주주인 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은 보도자료를 내고 “라이크기획과의 프로듀싱 계약 조기 종료 확정 공시를 환영한다”며 “라이크기획과의 프로듀싱 계약은 여러 전임 경영진을 거치면서 오랜 세월동안 유지되어 왔기에 조기 종료를 확정하는 과정에서 이해관계자들과의 조율이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주주들의 오랜 요구에 대해 화답하며, 이사회 결의를 통해 조기 종결 합의서를 체결하고 확정 공시까지 신속하게 진행한 현 에스엠 이사회의 의지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입장을 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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