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우크라 미인 대표, 방 배정받고 "괴롭다'고 한 이유

이강 기자 2022. 10. 14. 11:1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제 미인대회에 참가한 우크라이나 대표가 자신의 호텔 방 배정에 거세게 항의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에 대해 주최 측이 밝힌 이유는 더 황당한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함께 확인하시죠.

이강 기자leekang@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