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 펀더멘털 강화에도 주가 낙폭 과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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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14일 삼강엠앤티에 관해 펀더멘털(기초체력) 강화에도 주가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향후 3년간 대만 해상풍력 2단계향 매출과 수주가 지속되고, 부유식 원유 해상 생산설비(FPSO), 방산(해군함정) 사업도 수주한 물량을 공급만 하면 된다"며 "삼강엠앤티는 작년 약 1조3천억원의 수주를 기록했고, 올해에도 약 1조5천억원의 수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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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고정삼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14일 삼강엠앤티에 관해 펀더멘털(기초체력) 강화에도 주가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했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현재 삼강엠앤티의 현재 주가는 지난 8월 19일 고점 대비 39%나 하락했다. 주식시장 전반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점이 약세의 주원인이지만, 회사 자체의 펀더멘털이 강화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낙폭이 지나치다는 판단이다.
![유진투자증권은 삼강엠앤티에 관해 펀더멘털 강화에도 주가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사진은 삼강엠앤티 CI. [사진=삼성엠엔티]](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0/14/inews24/20221014081541065ufph.jpg)
우선 삼강엠앤티의 실적은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했다.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이 기존 계약 물량뿐 아니라 추가 옵션이 실행돼 단기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향후 3년간 대만 해상풍력 2단계향 매출과 수주가 지속되고, 부유식 원유 해상 생산설비(FPSO), 방산(해군함정) 사업도 수주한 물량을 공급만 하면 된다"며 "삼강엠앤티는 작년 약 1조3천억원의 수주를 기록했고, 올해에도 약 1조5천억원의 수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상 확정된 추가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물량을 감안하면 오는 2025년까지의 생산 물량은 이미 확보하고 있는 상태"라며 "현재 주식 시장의 하락이 금리 인상의 여파로 미래 실적의 악화를 선반영하는 것이며, 삼강엠앤티에게 이런 악순환이 발생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진단했다.
한 연구원은 삼강엠앤티의 설비투자 효과도 극대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삼강엠앤티의 텃밭인 대만이 부유식 해상풍력 도입을 확정하고, 영업이 진행 중인 호주, 캘리포니아, 일본 등에도 부유식 해상풍력 구조물을 공급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글로벌 최대의 부유식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야드가 될 신공장은 오는 2025년 하반기에 완공될 예정이지만, 그 이전에 중장기 수주가 확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고정삼 기자(jsk@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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