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4년 전 한국에 져서 탈락" 미나미노 카잔 기적 꿈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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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대표팀 공격수 미나미노 타쿠미(27, AS모나코)가 카타르 월드컵에서 돌풍을 다짐했다.
일본은 이번 월드컵에서 독일, 스페인, 코스타리카와 E조에 편성됐다.
이어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독일은 한국에 패하면서 조별리그 탈락을 했다. 일본과 격돌했을 때 같은 실수(한국전 0-2 패배)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더욱 집중할 거로 생각한다"고 경계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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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일본 축구대표팀 공격수 미나미노 타쿠미(27, AS모나코)가 카타르 월드컵에서 돌풍을 다짐했다.
미나미노는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리버풀을 떠나 모나코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모나코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카타르 월드컵 최종 명단 승선이 유력하다.
일본은 이번 월드컵에서 독일, 스페인, 코스타리카와 E조에 편성됐다. 유럽 무대를 두루 경험한 미나미노가 자신감을 내비쳤다. 특히 독일과 만남을 기대햇다.
13일 프랑스 컴플리트 스포츠(complete sports)와 인터뷰에 응한 그는 “오스트리아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5년 정도 있었다. 이곳에서 독일 선수들의 멘털에 익숙해졌다. 그들은 프라이드를 바탕으로 플레이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독일은 한국에 패하면서 조별리그 탈락을 했다. 일본과 격돌했을 때 같은 실수(한국전 0-2 패배)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더욱 집중할 거로 생각한다”고 경계심을 드러냈다.
4년 전, 독일은 한국과 조별리그 3차전에서 맹공을 퍼붓고도 조현우(울산현대)의 미친 선방에 가로 막혀 득점에 실패했다. 후반 추가시간 김영권(울산현대)과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에게 연거푸 실점하며 0-2로 패했다. 1승 2패 조 최하위에 머무르며 조별리그 탈락의 고베를 마셨다. 미나미노도 내심 한국처럼 카잔의 기적을 꿈꾸고 있을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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