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준 "콘서트 준비하며 SG워너비 멤버들 빈자리 느껴"[EN: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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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은 데뷔 첫 솔로 미니앨범인 만큼 자신의 목소리로 앨범을 가득 채웠다.
김용준은 "일부러 그런건 아니다. SG워너비 때 몇번 있긴 있는데 내가 피처링에 익숙하지 않은 것 같다. 내 첫 앨범이니까 피처링보다는 오롯이 나만의 목소리로 하는게 어떨까 생각이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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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김용준은 데뷔 첫 솔로 미니앨범인 만큼 자신의 목소리로 앨범을 가득 채웠다. 피처링 지원사격이 흔한 요즘이지만 김용준은 6곡 모두를 오롯히 홀로 불렀다.
김용준은 "일부러 그런건 아니다. SG워너비 때 몇번 있긴 있는데 내가 피처링에 익숙하지 않은 것 같다. 내 첫 앨범이니까 피처링보다는 오롯이 나만의 목소리로 하는게 어떨까 생각이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올해 2곡의 디지털 싱글과 미니앨범 발매로 자신만의 음악을 조금씩 들려주기 시작한 그는 다양한 시도로 자신의 색을 찾아가고 있다.
김용준은 "1월 발매한 곡은 SG워너비 색이 많이 묻어있다고 느끼실 수 있는 곡이라면 5월에 낸 곡은 요즘 스타일의 발라드곡이다. 이번 타이틀곡 '어떻게 널 잊어'는 우리 또래의 분들이 젊은 시절에 들었던 감성, 추억들을 소환시킬만한 포인트가 있는 것 같다"고 소개했다.
그는 "MSG워너비, 그리고 WSG워너비가 들고 나왔던 곡들도 그 당시의 감성들이다. 미디엄 템포 곡들이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그때 했던 정통 발라드 느낌은 많이 없는 것 같아서 이번에 이런 느낌을 해보면 어떨까 싶었다. 요즘 젊은 친구들에게는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아마 2030이나 3040 세대분들은 좋아하시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앨범 전체를 들어보시면 곡들이 다 그렇지는 않다. 신나는 노래도 있고 다양하다"라고 귀띔했다.
김용준의 음악활동이 그동안 SG워너비에 집중돼 있었던 만큼 홀로 앨범을 만드는 작업이 녹록하지는 않았을 터.
김용준은 "힘들었고 고민이 너무 많았다. SG워너비 안에서 김용준의 모습과 솔로로서 김용준의 모습 다른 느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만의 스타일을 구축해야 한다는 압박감도 있었다. 나의 색을 어떻게 찾아가면 좋을까가 가장 큰 고민이었다. 곡 수집부터 녹음까지 엄청 고민했다. 녹음을 하면서도 마음에 안 들어서 다시 녹음한 것도 많다. 세번 녹음한 노래도 있다. 많이 심혈을 기울였다. 처음 내 이름을 걸고 나오는 앨범이다 보니까 완성도 있게 나오는게 중요하다 생각했다. 잘되고 안 되고를 떠나 후회없이 만들어보자는 생각이 컸다"라고 밝혔다.
그는 "곡 자체가 SG워너비 곡은 혼자 부르기가 힘든 곡들이다. 서로의 파트가 겹치고 오버랩 되고 화음도 쌓고 누가 뒤에서 애드리브를 하고 지르고. SG워너비는 워너비만의 스타일이 있다. 솔로 앨범에 수록한 곡들은 솔로곡으로 만든 것이라 녹음하면서 어렵거나 허전한 느낌은 없었다"고 솔직히 말했다.
이어 "그런데 콘서트 준비를 하면서 느껴지더라. 아무래도 솔로곡 수가 많지 않다보니 SG워너비 노래를 하게 됐는데 혼자 연습하다 보니까 멤버들의 빈자리가 느껴지고 허전했다"며 "편곡을 해서 나만의 스타일로 SG워너비 곡을 바꿔서 준비하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사진=더블에이치티엔이)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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