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출근길 내륙 곳곳 '안개'..주말까지 가을 날씨
2022. 10. 14. 08: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제(13일) 아침만큼은 아니지만 출근길도 내륙 곳곳에 안개가 짙게 꼈습니다.
다만 크게 벌어지는 일교차는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히 기온을 살펴보면 현재 서울의 기온 12.6도, 대구는 9.9도 등 어제보다 1~2도가량 높게 출발하고요.
낮동안에는 하늘에 간간히 구름이 지나겠고 기온은 서울 22도, 대구는 23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제(13일) 아침만큼은 아니지만 출근길도 내륙 곳곳에 안개가 짙게 꼈습니다.
차간 거리 넉넉히 두고 서행하셔야겠습니다.
휴일인 일요일까지 완연한 가을 날씨를 딱 즐기기 좋겠는데요.
다만 크게 벌어지는 일교차는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히 기온을 살펴보면 현재 서울의 기온 12.6도, 대구는 9.9도 등 어제보다 1~2도가량 높게 출발하고요.
낮동안에는 하늘에 간간히 구름이 지나겠고 기온은 서울 22도, 대구는 23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일요일 밤에는 잠깐 제주 지역에 비가 내리겠고요.
다음 주가 되면 날이 급격히 추워지겠습니다.
(안수진 기상캐스터)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국 입국 하루 뒤 사망…몸속에서 터진 마약 '보디패커'
- 새벽 고가차도 차량 접촉사고…파손 부위 촬영하다 참변
- 미성년 11명 성폭행 김근식, 출소 뒤 경기도 갱생시설 거주
- 경찰은 이준석 성상납 사실상 인정했다…무고 혐의 송치
- 제천 농기계 행사에 남성성 살린다며 레이싱 모델 동원?
- “총살감 · 김일성주의자”…김문수의 거듭된 막말에 '고발'
- “보도 다음 날 새벽에 헤어져”…재력가 강 씨X박민영, 초스피드 이별의 이유
- 이미경 CJ 부회장, 미 아카데미 '필러 어워드' 수상, 한국 스타 총출동
- “헤어지자”는 연인 아킬레스건 다치게 한 40대…1심 징역 3년
- 신혜성, 논현동서 술 마시고 성남→잠실 10㎞ 만취 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