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사이언스, 3분기 실적 글쎄..내년도 불확실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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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증권이 SK바이오사이언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나 목표주가를 17만원에서 8만6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14일 이나경 흥국증권 연구원은 "3분기 SK바이오사이언스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보다 61.3% 감소한 854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동안 80.2% 감소한 19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시장 기대치를 크게 하회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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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증권이 SK바이오사이언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나 목표주가를 17만원에서 8만6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코로나19(COVID-19) 백신 수요에 대한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내년부터의 실적 방향성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의견이다.
14일 이나경 흥국증권 연구원은 "3분기 SK바이오사이언스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보다 61.3% 감소한 854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동안 80.2% 감소한 19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시장 기대치를 크게 하회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초 수주받은 질병관리청으로의 스카이코비원은 3분기 약 60만 도즈 원액, 완제 매출이 인식될 것"이라며 "4분기엔 남은 원액 수주물량 전부를 인식하며 완제의 경우 출하에 따라 매출로 인식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4분기엔 스카이코비원의 매출이 더해지며 전분기 대비론 실적이 회복될 것이나 내년 실적 윤곽은 분명하지 않다"며 "SK바이오사이언스는 내년 누박소비드 CDMO(위탁생산개발) 수주를 담보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생산을 중단하고 있는 독감백신을 다시 생산하는 방향 역시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확진 및 기존 확진과 다른 변이주에 의한 재확진자가 증가하면서 코로나19 백신 수요에 대한 우려는 커지고 있다"며 "이에 스카이코비원 국내 및 해외 매출 증가 가능성이 크다고 보기 어렵다는 의견을 유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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