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기 연속 득점'..득점 부문 선두 질주

배정훈 기자 2022. 10. 14.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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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김하성 선수가 3경기 연속 득점 행진을 이어가며 득점 부문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포스트시즌 들어 처음 1번 타자로 출전한 김하성은 2대 1로 뒤진 3회 9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내야 안타로 출루에 성공했는데요, 마차도의 안타로 홈을 밟으며 경기에 균형을 맞추는 결정적인 득점을 올렸습니다.

3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한 김하성은 포스트시즌 6득점째를 올리며 이 부문 단독 선두를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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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김하성 선수가 3경기 연속 득점 행진을 이어가며 득점 부문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포스트시즌 들어 처음 1번 타자로 출전한 김하성은 2대 1로 뒤진 3회 9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내야 안타로 출루에 성공했는데요, 마차도의 안타로 홈을 밟으며 경기에 균형을 맞추는 결정적인 득점을 올렸습니다.

3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한 김하성은 포스트시즌 6득점째를 올리며 이 부문 단독 선두를 달렸습니다.

프로파의 결승타와 크로넨워스의 쐐기포를 앞세운 샌디에이고는 LA 다저스를 꺾고 시리즈 전적을 1대 1로 맞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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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애틀랜타는 눈부신 호수비 퍼레이드에 힘입어 필라델피아를 꺾었습니다.

배정훈 기자baej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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