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봐도 재밌어"..'나솔사계' 슈퍼 삼총사 위해 민박 '오픈'[★밤TView]

이빛나리 기자 2022. 10. 13.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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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에서 아직까지 짝을 찾지 못한 슈퍼 삼총사를 위해 솔로 민박을 열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PLUS, 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스핀 오프 '나는 SOLO :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 슈퍼 삼총사(1기 영호, 8기 영수, 4기 영수)가 새로운 사랑을 찾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MC 데프콘은 솔로 민박에 모일 1기 영호, 8기 영수, 4기 영수의 등장에 "안 봐도 재밌다"라며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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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빛나리 기자]
/사진='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방송화면
'나솔사계'에서 아직까지 짝을 찾지 못한 슈퍼 삼총사를 위해 솔로 민박을 열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PLUS, 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스핀 오프 '나는 SOLO :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 슈퍼 삼총사(1기 영호, 8기 영수, 4기 영수)가 새로운 사랑을 찾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MC 데프콘은 솔로 민박에 모일 1기 영호, 8기 영수, 4기 영수의 등장에 "안 봐도 재밌다"라며 기대했다. 첫 번째로 솔로 민박을 찾은 주인공은 1기 영호로 선글라스를 쓰며 한껏 멋을 부려 기대감을 자아냈다. 영호는 민박집을 낯설어하며 평상에서 8기 영수와 4기 영수를 기다렸다.

이후 8기 영수가 도착했다. 데프콘은 "둘이 처음일 거다"라며 걱정했다. 8기 영수는 1기 영호에 "여기에 있으니 되게 색다르네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MC들은 "서로 연예인 보는 느낌일 거 아니야"라며 이해했다.

이어 4기 영수가 민박집에 도착했다. 1기 영호는 4기 영수의 등장에 "예상했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4기 영수는 8기 영수를 보며 "되게 멋있게 하고 왔다"며 견제했다.
/사진='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방송화면
앞서 '나솔사계'에서는 5기 정수와 1기 정순의 열애 소식도 담겼다.

이날 제작진은 정수의 자취 집을 방문했다. 제작진은 정수에 "정숙과 어떤 상태인지"라며 최종 선택했던 정숙과 현재는 어떤 관계인지 물었다. 정수는 "편한 오빠 동생"이라고 답했다. 정수는 "더 알아가 보고 싶어서 최종 선택을 한 거다. 좋은 오빠 동생으로 지내자고 미리 다 말을 해놨었다"고 설명했다.

정수의 자취 집에는 1기 정순과 함께 찍은 사진이 눈에 띄었다. 데프콘은 "정수 씨가 1기 정순 씨와 기수를 뛰어넘는 사랑하고 있다"고 알렸다. 정수는 "만난 지 120일 된 것 같다"며 1기 정순과 열애 중임을 밝혔다.

정순은 인터뷰 영상에서 "저희 첫 만남은 5기 영철 님, 정식 님이 오작교다. '시간 되면 커피 한 잔 마시자' 해서 넷이서 만났고 첫 만남이 이뤄졌다"고 알렸다. 정수는 "골프가 이어준 것도 있다"며 같은 취미를 통해 가까워졌다며 정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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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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