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검승부' 도경수·이세희, 동시에 굳은 표정..무슨 일? [MK★TV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경수와 이세희의 얼굴이 굳었다.
'진검승부'에서 도경수는 정법보다는 편법을, 정석보다는 꼼수를, 성실함보다는 불량함으로 부정부패한 권력자들을 처단해나가는 똘기 충만 '꼴통 검사' 진정 역을, 이세희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사고를 유발하는 진정을 진정시키느라 고군분투하는 선임 검사 신아라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이와 관련 13일 방송될 4회에서는 도경수와 이세희가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결과에 직면, 불안감에 사로잡히는 장면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경수와 이세희의 얼굴이 굳었다.
KBS 2TV 수목드라마 ‘진검승부’(극본 임영빈, 연출 김성호, 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 블라드스튜디오)는 부와 권력이 만든 성역, 그리고 그 안에 살고 있는 악의 무리들까지 시원하게 깨부수는 ‘불량 검사 액션 수사극’이다.
‘진검승부’에서 도경수는 정법보다는 편법을, 정석보다는 꼼수를, 성실함보다는 불량함으로 부정부패한 권력자들을 처단해나가는 똘기 충만 ‘꼴통 검사’ 진정 역을, 이세희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사고를 유발하는 진정을 진정시키느라 고군분투하는 선임 검사 신아라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이와 관련 13일 방송될 4회에서는 도경수와 이세희가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결과에 직면, 불안감에 사로잡히는 장면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진정과 신아라(이세희 분)가 국과수에서 부검의와 만나는 장면. 부검의의 설명을 들은 진정은 재차 확인하며 의심을 거두지 못하고, 신아라는 당혹스러운 표정으로 혼란스러워한다. 과연 진정과 신아라가 부검의에게서 전달받은 내용은 무엇일지, 두 사람이 이장원의 죽음과 관련된 진실에 다가설 수 있을지 궁금증을 돋우고 있다.
제작진은 “도경수와 이세희는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은 물론, 물오른 연기 호흡을 펼쳐내며 긴장감을 제대로 살려냈다”라는 말과 함께 “거대한 파란을 불러일으킬 ‘새 국면’에 접어든 도경수와 이세희의 진실 찾기 현장을 방송에서 확인해 달라”고 밝혔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희정, 과감한 민소매 패션…스포티+섹시 매력 가득 [똑똑SNS] - MK스포츠
- 소유, 글래머 몸매 과시 [똑똑SNS] - MK스포츠
- 설현, 이렇게 과감했나…미모+몸매 다 美쳤네 [똑똑SNS] - MK스포츠
- 신재은, 발리서 뽐낸 핫바디 [똑똑SNS] - MK스포츠
- `캐롯 위기`에 보이지 않는 허재 대표 - MK스포츠
- 하성운 측 “‘엄친아’ OST 가창자로만 참여했을 뿐...표절과 무관” (공식) [전문] - MK스포츠
- 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 레비 토트넘 회장 만났다…양국 프로축구 활성화 및 선수 교류 대화 나
- FA 시장 나가는 김하성, 보라스와 손잡는다 - MK스포츠
- ‘햄스트링 통증’ 손흥민 대표팀 선발, 결국 무리수였다…선수 보호 차원 제외→홍현석 대체
- “이승엽 나가” 18이닝 무득점 굴욕 탈락에 두산 팬도 등돌렸다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