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팬 항의'를 '극적 잔류'로..기적의 4연승으로 사실상 강등권 탈출한 대구 (ft. 세징야, 최원권 대행)
박진형 PD, 최희진 기자 2022. 10. 13. 19:21
K리그1 대구가 어제(12일) '캡틴' 세징야의 1골 1도움 활약에 힘입어 수원 삼성을 2대 1로 꺾고 잔류 '9부 능선'을 넘었습니다. 최원권 감독대행은 경기 후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부침을 겪은 대구의 강등권 탈출 이야기,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 박진형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박진형 PD, 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보도 다음 날 새벽에 헤어져”…재력가 강 씨X박민영, 초스피드 이별의 이유
- 이미경 CJ 부회장, 미 아카데미 '필러 어워드' 수상, 한국 스타 총출동
- “헤어지자”는 연인 아킬레스건 다치게 한 40대…1심 징역 3년
- 김근식, 출소 이후 경기도 갱생시설에서 거주
- 신혜성, 논현동서 술 마시고 성남→잠실 10㎞ 만취 운전
- 경찰, '성상납 의혹' 이준석 무고죄 기소 의견 결론…오늘 송치
- “숙취 해소제야” 동료 속여 마약 투약하게 한 프로골퍼
- '성폭행' 강지환, 드라마 제작사에 53억 배상 판결 확정
- '300여 채 무자본 갭투자' 사기 피의자 숨져…지병 추정
- “모자 쓴 사람이 수상해요”…시민의 눈썰미에 보이스피싱범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