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T48 출신 日 아이돌, 르세라핌 홍은채 방문에 "인당 쓰레기 3개는 주워라"
임미소 2022. 10. 13. 17: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HKT48 출신 무라시게 안나(사진 맨 위)가 르세라핌(LE SSERAFIM) 홍은채(〃 아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무라시게 안나는 13일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나의 은채가 일본에 오니까 모두 길에 떨어져 있는 쓰레기 인당 3개는 주워달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르세라핌의 멤버 미야와키 사쿠라의 절친한 친구로 알려진 무라시게 안나는 최근 홍은채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HKT48 출신 무라시게 안나(사진 맨 위)가 르세라핌(LE SSERAFIM) 홍은채(〃 아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무라시게 안나는 13일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나의 은채가 일본에 오니까 모두 길에 떨어져 있는 쓰레기 인당 3개는 주워달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날 오전 ‘케이콘(KCON) 2022 재팬’에 참석하는 홍은채의 공항 출국사진이 담겼다.
르세라핌의 멤버 미야와키 사쿠라의 절친한 친구로 알려진 무라시게 안나는 최근 홍은채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그는 “제 인생을 걸고 은채를 지켜나가고 싶다”며 “은채를 안티하는 사람이 있다면 제가 전부 레드카드를 줄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1998년생으로 만 24세인 무라시게 안나는 지난 2012년 그룹 HKT48 1기로 데뷔해 지난해 12월 졸업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임미소 온라인 뉴스 기자 miso3949@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제자와 외도한 아내 ‘사망’…남편 “변명 한마디 없이 떠나”
- 백혈병 아내 떠나보내고 유서 남긴 30대...새내기 경찰이 극적 구조
- "北남녀 고교생, 목욕탕서 집단 성관계" 마약까지...북한 주민들 충격
- “배현진과 약혼한 사이" SNS에 올린 남성, 재판서 혐의 인정
- “영웅아, 꼭 지금 공연해야겠니…호중이 위약금 보태라”
- 미성년 남학생과 술 마시고 성관계한 여교사 되레 ‘무고’
- 술 취해 발가벗고 잠든 여친 동영상 촬영한 군인 [사건수첩]
- “내 친구랑도 했길래” 성폭행 무고한 20대女, ‘녹음파일’ 증거로 덜미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