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T48 출신 무라시게 안나, 르세라핌 홍은채 향한 팬심 "쓰레기 주워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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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이돌 HKT48 팀K4 출신 무라시게 안나가 르세라핌 홍은채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무라시게 안나는 10월 13일 개인 SNS 스토리에 홍은채의 일본 출국 사진을 게재했다.
무라시게 안나는 사진과 함께 "나의 은채가 일본에 오니까 모두들 도로에 떨어져 있는 쓰레기 1명 당 3개씩 주워달라"고 덧붙여 홍은채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무라시게 안나는 지난해 12월 27일 HKT48에서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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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일본 아이돌 HKT48 팀K4 출신 무라시게 안나가 르세라핌 홍은채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무라시게 안나는 10월 13일 개인 SNS 스토리에 홍은채의 일본 출국 사진을 게재했다.
무라시게 안나는 사진과 함께 "나의 은채가 일본에 오니까 모두들 도로에 떨어져 있는 쓰레기 1명 당 3개씩 주워달라"고 덧붙여 홍은채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홍은채가 속한 르세라핌은 13일 오전 ‘KCON 2022 – JAPAN’ 일정 참석 차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앞서 무라시게 안나는 "제 인생을 걸로 은채를 지키고 싶다. 은채를 비난하는 사람이 있다면 전부 레드카드를 줄 것"이라며 남다른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무라시게 안나는 지난해 12월 27일 HKT48에서 졸업했다. (사진=무라시게 안나 SNS, 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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