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를 빛내주는 탁상시계[정희경의 시계탐구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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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0월 12일 17:01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요즘 탁상시계는 디지털 숫자로 시간을 표시하는 휴대폰이나 전자기기에 밀려 주변에서 찾아보기가 힘들어졌죠.
시계 브랜드에서는 쿼츠 무브먼트부터 기계식 무브먼트를 탑재한 탁상시계를 소개하고 있고 때로는 주얼리와 예술작품에 버금가는 형태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특별한 형태의 탁상시계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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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경 매뉴얼세븐 대표
인스타그램 @watchmanualcom
요즘 탁상시계는 디지털 숫자로 시간을 표시하는 휴대폰이나 전자기기에 밀려 주변에서 찾아보기가 힘들어졌죠. 그러나 여전히 건재합니다. 시계 브랜드에서는 쿼츠 무브먼트부터 기계식 무브먼트를 탑재한 탁상시계를 소개하고 있고 때로는 주얼리와 예술작품에 버금가는 형태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특별한 형태의 탁상시계들을 소개합니다.

1. 피아제 알티플라노 탁상시계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케이스로 크기 76 x 76㎜. 알티플라노의 간결한 디자인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탁상시계입니다. 알람 기능이 있는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했고 시침, 분침과 중앙에 알람을 설정하는 원형 디스크 위 아워 마크는 야광처리를 했습니다.
2. 쇼파드 해피 스포츠 탁상시계

쿼츠 무브먼트 탑재, 로즈 골드로 도금한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지름 80㎜ 크기. 쇼파드 해피 스포츠 시계를 재해석해 만든 탁상시계입니다. 12시 방향에 크라운이 있고 블루 카보숑 컷 스톤으로 장식했습니다.
3. 불가리 옥토 알람시계

쿼츠 무브먼트 탑재,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지름 70 x 133㎜. 옥토 시계의 팔각형 베젤 각면을 그대로 살린 탁상시계입니다. 3시 방향 크라운과 대칭되는 9시 방향 크라운으로 알람 기능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4. 까르띠에 레 갤럭시 드 까르띠에 탁상시계

화이트 골드와 실버 흑요석 스탠드 위에 록 크리스털, 1.01캐럿 26개 다이아몬드를 쿼츠 위에 세팅한 탁상시계입니다. 크기는 60 x 86 x 115㎜. 8일 파워 리저브 기능을 가진 기계식 무브먼트 6002MC를 탑재했습니다.
5. 레페 1839 타임 패스트Ⅱ

1960년대 스포츠카의 감각적인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탁상시계입니다. 450 x 189 x 120㎜.알루미늄 소재의 H 섀시로 만든 유선형 차체를 재현했고 2인승 좌석에는 시간과 엔진 구동을 위한 2개의 기계식 무브먼트를 탑재했습니다. 99개 한정판입니다.
6. 파네라이 탁상시계

유광과 무광 마감의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지름 65㎜. 대형 회중시계 형태에 앞 뒤 돔형유리를 전후면에 붙인 둥근 공 형태의 시계로, 8일 파워리저브 되는 기계식 무브먼트 P.5000을 탑재했습니다. 시계 후면에 무브먼트를 보이도록 만들었습니다.
7. 예거 르쿨트르 인피니티

주변 온도 1℃의 변화로 동력을 얻어 300일 파워 리저브가 가능한 애트모스입니다. 전체 크리스털 케이스로 제작해 예거 르쿨트르 기계식 무브먼트 570을 사방에서 볼 수 있습니다. 215 x 253㎜.

정희경
<노블레스>, <마담휘가로> 등의 잡지에서 기자, 부편집장을 지냈고 타임포럼 대표를 거쳐 현재 매뉴얼세븐 대표를 맡고 있다. 까르띠에, 바쉐론 콘스탄틴 등 여러 시계업체의 직원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스위스에서 2015년부터 고급시계재단(Fondation de la Haute Horlogerie) 아카데미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시계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스위스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GPHG: the Grand Prix d’Horlogerie de Genève)에서 심사위원을 맡았다. 한경 CFO Insight에 연재하는 문제들은 곧 출간할 <시계지식탐구>에서 발췌했다.
정리=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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