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래픽] 교직원 성비위 5년간 408건..절반은 교단에 남아 있다

최수아 디자이너 2022. 10. 1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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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수아 디자이너 = 교직원들의 음주운전과 성비위 문제가 여전히 만연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술자리가 줄어들면서 음주운전은 점차 줄어들고 있으나 성비위의 경우 코로나19 직후 감소했다가 다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ssu1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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