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토피아, 최대주주 자사주 10만주 장내 매입

최두선 2022. 10. 1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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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토피아는 최대주주 에스에이코퍼레이션이 보통주 10만주(약 1억2600만원 규모)를 장내 매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에스에이코퍼레이션은 서상철 세토피아 대표이사가 최대주주인 회사다.

세토피아 관계자는 "이번 추가 지분 취득은 서 대표가 성공적인 유상증자를 통한 제이슨앤컴퍼니와의 합병 및 신규 카나비스 사업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한 것"이라며 "향후 최대주주가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며 추가적인 지분 취득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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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토피아 CI

[파이낸셜뉴스] 세토피아는 최대주주 에스에이코퍼레이션이 보통주 10만주(약 1억2600만원 규모)를 장내 매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지분 매입으로 에스에이코퍼레이션의 보유 지분율은 기존 10.67%에서 10.93%로 증가했다. 에스에이코퍼레이션은 서상철 세토피아 대표이사가 최대주주인 회사다.

세토피아 관계자는 “이번 추가 지분 취득은 서 대표가 성공적인 유상증자를 통한 제이슨앤컴퍼니와의 합병 및 신규 카나비스 사업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한 것”이라며 “향후 최대주주가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며 추가적인 지분 취득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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