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예년보다 포근한 낮..저녁엔 기온 '급강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을이 이대로 물러나기는 아쉬운지 다시 또 포근함이 감돌고 있습니다.
오늘(13일)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은 23도로 어제보다 높겠는데요, 광주도 24도까지 오르면서 예년보다 따뜻하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3도를 비롯해 강릉이 22도, 대전과 대구 2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텐데요, 다음 주에는 다시 또 북쪽에서 한기가 유입돼 이렇게 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을이 이대로 물러나기는 아쉬운지 다시 또 포근함이 감돌고 있습니다.
오늘(13일)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은 23도로 어제보다 높겠는데요, 광주도 24도까지 오르면서 예년보다 따뜻하겠습니다.
다만 저녁에는 금세 또 여기에서 기온이 10도 안팎 떨어지기 때문에 크게 나는 일교차는 유의해 주셔야겠습니다.
오늘 오전까지 남아 있던 안개는 이제는 대부분 사라졌고요, 지금은 파란 하늘만 탁 트여 있습니다.
오늘 온종일 맑고 깨끗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자외선 지수도 그렇게 높지 않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3도를 비롯해 강릉이 22도, 대전과 대구 2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텐데요, 다음 주에는 다시 또 북쪽에서 한기가 유입돼 이렇게 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양태빈 기상캐스터)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 다음날 새벽에 헤어져”…재력가 강 씨X박민영, 초스피드 이별의 이유
- '성폭행' 강지환, 드라마 제작사에 53억 배상 판결 확정
- “모자 쓴 사람이 수상해요”…시민의 눈썰미에 보이스피싱범 검거
- 룸메이트 된 러 · 우크라 미인대회 대표…“당장 바꿔” VS “유감”
- 32차례 불법 촬영해놓고…“후회” 선처 호소한 의대생
- 잠적했던 '경태아빠' 검거…후원금 6억 어디 썼나 보니
- 생일날 계곡 갔다 숨진 군인…“단순 사고사 아냐”
- '가위' 들고 온 전 남친…가두고 때리며 머리카락 잘랐다
- 수상한 손님…택시기사 눈썰미로 피싱 수거책 또 잡았다
- 미사일, 유류고 한가운데 떨어졌었다…감추려고만 한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