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러블리즈 진, 23일 발라드 신곡 발표..홀로서기 후 첫 공식 활동

장진리 기자 2022. 10. 1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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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러블리즈 출신 진이 홀로서기 후 첫 공식 활동에 나선다.

13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진은 오는 23일 신곡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러블리즈 멤버 류수정이 작사에 참여, 진의 홀로서기에 힘을 보태 변함없이 돈독한 러블리즈의 우정에 관심이 쏠린다.

진은 러블리즈의 메인 보컬로, 파워풀하면서도 서정적인 감수성이 돋보이는 가창력으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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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블리즈 출신 진. 출처| 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진이 홀로서기 후 첫 공식 활동에 나선다.

13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진은 오는 23일 신곡을 공개할 예정이다.

진의 신곡은 CJ ENM 오펜 뮤직(O'PEN MUSIC) 프로젝트 일환으로 공개된다. 홀로서기 후 첫 활동에 기지개를 켜는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신곡은 진의 맑고 청아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가창력이 돋보이는 발라드 장르로 알려졌다.

특히 러블리즈 멤버 류수정이 작사에 참여, 진의 홀로서기에 힘을 보태 변함없이 돈독한 러블리즈의 우정에 관심이 쏠린다.

진은 러블리즈의 메인 보컬로, 파워풀하면서도 서정적인 감수성이 돋보이는 가창력으로 사랑받았다.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 '명니' 등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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