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대통령 "美 잇따른 금리 인상에 따라 우리 기준금리도 인상..위축 말라"

김문관 기자 2022. 10. 1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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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13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잇따른 금리인상에 따라 우리나라 기준금리도 (전날) 0.5%포인트 인상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 50분쯤 서울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 기자들과 만나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많은 국민과 기업인들이 금융시장 변동성과 실물 위기에 우려를 하고 있다"며 "정부는 실물 경제를 평탄하게 관리하고 보유 외환이 불필요한 데 나가지 않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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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용산 청사 출근길 모두발언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기자들과 만나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잇따른 금리인상에 따라 우리나라 기준금리도 (전날) 0.5%포인트 인상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 50분쯤 서울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 기자들과 만나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많은 국민과 기업인들이 금융시장 변동성과 실물 위기에 우려를 하고 있다”며 “정부는 실물 경제를 평탄하게 관리하고 보유 외환이 불필요한 데 나가지 않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실물경제 점검 회의를 대통령 주재로 자주 할 생각”이라며 “국민들은 위기라는 분위기에 위축되지 말고 필요한 소비활동을 하고, 기업도 필요한 투자를 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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