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윤대통령 "한남동 관저 입주? 안전장치 등 다 됐다..차차 준비"
2022. 10. 13. 09:09
윤 대통령 도어스테핑…“중요한 문제가 아니지 않나. 어느정도 안전장치 이런 게 다 된 것 같아서 이제 차차 이사준비해야 하는데 워낙 바빠서…”
mkkang@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40억 번 나영석 뛰어 넘나?” 몰랐던 유명한 ‘이 분’ 뜻밖의 근황
- 팽현숙 식당·카페, 불법 토지 점용 등 의혹…“원상복구 하겠다”
- ‘인간 샤넬’ 제니 ‘인간 포르쉐’ 됐다, 전용 명품車 생겼다
- “이게 바로 2억 화소 삼성폰” 작정하고 만든 ‘최고 야심작’ 유출
- “니 내 누군지 아니?” ‘이 남자’ 범상치 않더니, 70만명 몰렸다
- “만취해 착각”…신혜성, ‘도난차량 운전’ 거짓해명 논란에 입장 번복
- 송가인, 장윤정 제쳤다…女 트로트 가수 행사비 1위
- “여배우 남친만 대박, 우리는 쪽박” 곡소리 나는 정체불명 ‘이곳’
- 월드스타 성룡 딸이 왜 무료급식소 앞에?…충격적 근황
- 김태희, 남편 비 불륜설 루머 딛고 근황 공개…밝은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