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3Q 최대 실적 경신 전망 '톱픽'-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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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제일기획(030000)이 3분기 최대 실적 경신할 것으로 내다보며 "디지털 중심으로 전 지역 고른 매출 성장세 보이는 가운데, 효율적 비용 구조까지 확보한 덕택이다. 실적 체력, 성장성, 배당 매력 모두 갖춘 사업자"라 평가했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보고서에서 "안정적 캡티브 매출에 효율적 비용 구조가 더해진 실적 펀더멘털, 신사업을 통한 중장기 성장성에 배당 매력의 삼박자가 갖추어진 사업자이며 불확실한 시장 환경에서 투자 매력이 더욱 두드러진다"며 '톱픽'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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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성장성·배당 매력 갖춰 매력적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3만1000원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NH투자증권은 제일기획(030000)이 3분기 최대 실적 경신할 것으로 내다보며 “디지털 중심으로 전 지역 고른 매출 성장세 보이는 가운데, 효율적 비용 구조까지 확보한 덕택이다. 실적 체력, 성장성, 배당 매력 모두 갖춘 사업자”라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3만1000원을 제시했다.

경기둔화 우려 확대는 오히려 제일기획에게 기회가 될 것이란 분석이다. 이 연구원은 “효율적 광고 집행에 대한 필요성 증가로 디지털 광고, 특히 퍼포먼스 광고에 대한 중요도가 더욱 높아졌기 때문”이라며 “디지털 사업 범위를 이커머스 플랫폼 운영 대행에서 종합 마케팅 솔루션 제공까지 확대 중이며 최근 메타버스를 활용한 캠페인 등 신사업 발굴 중인 상황”이라 했다.
2022년 상반기 기준 제일기획의 디지털 광고 비중은 52%에 달하며 이 비중은 지속 상향될 전망이다.
NH투자증권은 제일기획의 3분기 연결 매출총이익이 3756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영업익은 28% 가량 늘어나 재차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캡티브 광고주의 경우 안정적 수요가 받쳐주는 가운데, 디지털 신사업인 이커머스 대행과 퍼포먼스 마케팅을 토대로 전 부문의 고른 성장이 지속된 효과”라며 “리오프닝에 따른 오프라인 캠페인 재개로 BTL 물량 회복 중이며, 일부 리오프닝 수혜 광고주들의 집행 회복세 역시 긍정 요인”이라 했다.
이어 “데이터 및 테크 기반 신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인건비 부담 확대 불가피하나 인당 매출 기여도 등 인건비 효율성이 강화되는 추세 지속됨에 따라 높은 영업이익률 유지될 전망이다.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를 불식할 수 있는 수준의 구조조정에 힘입은 강한 분기 실적 체력에 믿음을 가져볼 시점”이라 평가했다.
이정현 (seij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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