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김석재 기자 2022. 10. 13. 02:15
세계인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 김치 광고가 떴습니다.
중국의 이른바 김치 공정이 여전한 상황에서 김치의 정통성을 강조하기 위한 것입니다.
김치는 우리 것이라는 당연한 진실을 광고까지 해야 하는 상황이 안타깝지만,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고 진실은 침몰하지 않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sjki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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