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진 "日 골프랭킹 1위 선수와 美 포틀랜드 전지훈련" (공치리4)

유경상 2022. 10. 12.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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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진이 4강전을 위해 전지훈련을 다녀왔다고 말했다.

10월 12일 방송된 SBS 예능 '편먹고 공치리4 진검승부'에서는 대망의 4강전 첫 경기 우승팀(이경규, 이정진) vs 종세바리(김종민, 양세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4강전을 앞두고 이정진은 미국 전지훈련을 다녀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정진은 넬리 코다 선수, 일본 랭킹 1위 시부노 선수와 포틀랜드 전지훈련을 다녀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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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진이 4강전을 위해 전지훈련을 다녀왔다고 말했다.

10월 12일 방송된 SBS 예능 ‘편먹고 공치리4 진검승부’에서는 대망의 4강전 첫 경기 우승팀(이경규, 이정진) vs 종세바리(김종민, 양세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4강전을 앞두고 이정진은 미국 전지훈련을 다녀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정진은 넬리 코다 선수, 일본 랭킹 1위 시부노 선수와 포틀랜드 전지훈련을 다녀왔다고.

시부노 선수는 이정진에게 “포틀랜드에서 고마웠어요. 공치리 토너먼트 파이팅”이라고 영상 메시지도 보냈다.

이정진은 전지훈련에서 “합산으로 저희 팀이 1위 했다”고 성과를 말했고 양세찬은 “본업이 배우 아니냐”고 꼬집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정진은 “이 기간에는 ‘공치리’가 우선이다”고 답했다.

이어 이경규도 “저도 한 4주 전지훈련 다녀왔다”고 밝혔다. 박미선이 “어디로요?”라고 묻자 이경규는 “술 안 먹었다. 전지훈련이다”고 주장했다. (사진=SBS ‘편먹고 공치리4 진검승부’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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