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진 "日 골프랭킹 1위 선수와 美 포틀랜드 전지훈련" (공치리4)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정진이 4강전을 위해 전지훈련을 다녀왔다고 말했다.
10월 12일 방송된 SBS 예능 '편먹고 공치리4 진검승부'에서는 대망의 4강전 첫 경기 우승팀(이경규, 이정진) vs 종세바리(김종민, 양세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4강전을 앞두고 이정진은 미국 전지훈련을 다녀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정진은 넬리 코다 선수, 일본 랭킹 1위 시부노 선수와 포틀랜드 전지훈련을 다녀왔다고.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정진이 4강전을 위해 전지훈련을 다녀왔다고 말했다.
10월 12일 방송된 SBS 예능 ‘편먹고 공치리4 진검승부’에서는 대망의 4강전 첫 경기 우승팀(이경규, 이정진) vs 종세바리(김종민, 양세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4강전을 앞두고 이정진은 미국 전지훈련을 다녀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정진은 넬리 코다 선수, 일본 랭킹 1위 시부노 선수와 포틀랜드 전지훈련을 다녀왔다고.
시부노 선수는 이정진에게 “포틀랜드에서 고마웠어요. 공치리 토너먼트 파이팅”이라고 영상 메시지도 보냈다.
이정진은 전지훈련에서 “합산으로 저희 팀이 1위 했다”고 성과를 말했고 양세찬은 “본업이 배우 아니냐”고 꼬집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정진은 “이 기간에는 ‘공치리’가 우선이다”고 답했다.
이어 이경규도 “저도 한 4주 전지훈련 다녀왔다”고 밝혔다. 박미선이 “어디로요?”라고 묻자 이경규는 “술 안 먹었다. 전지훈련이다”고 주장했다. (사진=SBS ‘편먹고 공치리4 진검승부’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가연, 발달 느린 딸 자폐 증상에 눈물→친부는 양육비 미지급(고딩엄빠2)
- 김혜수, 바지가 짧은 170cm 기럭지‥뒤에서 찍어도 화보 완성
- 이경진 “쌍둥이 조카 스탠포드 의대 학비까지 댔는데‥ 억울” (같이3)[결정적장면]
- 송종국 딸 송지아 벙커샷 홀인 “천재 같아” 김하늘 칭찬 (전지훈련)[결정적장면]
- ‘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 우울증 고백→셋째 임신 “셔터 내렸다” 선언
- ‘돌싱글즈3’ 전다빈, 팔→엉덩이 덮은 문신‥파격적인 싱글맘
- 이원종 “6살 연상 아내=선생님, 첫눈에 반해 300번 대시” (돌싱포맨)
- 김가연 “아빠 빈자리 미안, 시댁과 연락 끊어 딸 외롭게 자랐나 싶어”‘고딩엄빠2’[결정적장
- 꽃중년 조성하 “울산의 원빈, ♥아내가 사진보고 먼저 대시” (돌싱포맨)
- ‘64세’ 선우은숙, ♥유영재와 재혼…지리산 여행+연애 언급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