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현장] 진로교육과 예술의 만남
KBS 지역국 2022. 10. 12. 20:03
[KBS 대구]대구가 낳은 거장 고 이인성 화백의 아들 이채원 선생이 일일 진로 지도 교사로 나섰다.
진학진로 교육과 문화예술의 만남, 대구 중구 진로진학지원센터가 마련한 행복컬처클럽의 특별 프로그램이 바로 그것이다.
미술과 연극, 영화, 뮤지컬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장르를 진학 진로 교육과 접목한 현장을 찾아가 본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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