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셀덤 서울본부 김기춘 수석대표·최배견 대표,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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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셀덤 서울본부 김기춘 수석대표와 최배견 대표가 충남 아너 소사이어티에 동시 가입했다.
최배견 대표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장학금 지원을 비롯,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나눔에 동참해오고 있다.
정회영 사무처장은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고자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해주신 김기춘 수석대표와 최배견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두 대표님의 소중한 나눔의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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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셀덤 서울본부 김기춘 수석대표와 최배견 대표가 충남 아너 소사이어티에 동시 가입했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성우종)는 11일 천안시청에서 이들에 대한 가입식을 열고, 충남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축하했다. 이들은 5년 간 1억 원 성금 기탁을 약정했다.
김기춘 수석대표는 지역사회의 기부 천사로 광천 소재의 교회 사단법인에 매월 300만 원, 서산 간월암에 매월 200만 원씩 기부를 몇 년째 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모교인 홍성고등학교에 장학금 5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 9월 아너 소사이어티 후원 약정과 함께 충남111호 (천안 35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최배견 대표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장학금 지원을 비롯,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나눔에 동참해오고 있다. 최 대표는 충남 114호 (천안 36호) 회원이다.
김기춘 수석대표는 "살면서 기쁨을 느낄 때는 어려운 이웃들이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손을 잡아주는 마중물 역할을 할 때"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배견 대표는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정회영 사무처장은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고자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해주신 김기춘 수석대표와 최배견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두 대표님의 소중한 나눔의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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