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벌목 현장서 굴삭기 전도..운전자 심정지

충북CBS 최범규 기자 2022. 10. 12.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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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3시 40분쯤 청주시 서원구 죽림동 아파트 벌목 현장에서 60대 A씨가 몰던 굴삭기가 나무를 옮기던 중 옆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지반이 약한 구간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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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본부 제공


12일 오후 3시 40분쯤 청주시 서원구 죽림동 아파트 벌목 현장에서 60대 A씨가 몰던 굴삭기가 나무를 옮기던 중 옆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지반이 약한 구간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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