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스랩, '2022 두바이 정보기술 전시회' 참가

김태윤 기자 2022. 10. 12. 18: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산업용 디지털 트윈 솔루션 및 데이터 분석 기업 '가우스랩'(GAUSS LAB)이 10일부터 4일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2022 두바이 정보기술 전시회'(GITEX Global 2022)에서 산업용 육안 점검 솔루션 'AR(증강현실) LOGBOOK'과 'XR(확장현실) LOGBOOK'을 선보였다.

가우스랩이 선보인 'AR·XR LOGBOOK'은 XR을 기반으로 ICT(정보통신기술) 융합을 통해 각종 산업 현장의 기술자와 관리자 간 실시간 의사소통을 돕는 솔루션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2 두바이 정보기술 전시회'에서 가우스랩 임직원이 솔루션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가우스랩

산업용 디지털 트윈 솔루션 및 데이터 분석 기업 '가우스랩'(GAUSS LAB)이 10일부터 4일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2022 두바이 정보기술 전시회'(GITEX Global 2022)에서 산업용 육안 점검 솔루션 'AR(증강현실) LOGBOOK'과 'XR(확장현실) LOGBOOK'을 선보였다.

'2022 두바이 정보기술 전시회'는 4일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개최되는 중동 지역 최대의 기술 전시회다. 올해는 70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했다.

가우스랩이 선보인 'AR·XR LOGBOOK'은 XR을 기반으로 ICT(정보통신기술) 융합을 통해 각종 산업 현장의 기술자와 관리자 간 실시간 의사소통을 돕는 솔루션이다.

회사 관계자는 "즉각적인 양방향 소통으로 효율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하다"며 "에너지, 전력산업, 산업체 등 산업 설비 시설이 있는 모든 사업체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박민영 열애설' 강씨 "명품백 하나 사줬다…새벽에 이별"'제니와 결별' 지드래곤, 장원영과 열애설…스티커로 암시했나다시 떠오른 '손담비 손절설'…"사업 갈등, 수산업자 사건이 방아쇠"이지현 "첫 번째 남편이 이혼 거부…10년간 욕설 오간 소송전"혜은이, 전남편 빚 '200억' 떠안고 죽음 생각…"약 들고 다녀"
김태윤 기자 tyoon80@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