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DX스타트업 7곳 선발·육성

김만기 2022. 10. 1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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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가 전도유망한 디지털전환(DX) 스타트업 7곳을 '스타트업 몬스터' 5기로 선발해 육성한다고 12일 밝혔다.

선발된 7개 DX스타트업은 앞으로 6개월간 △신기술 기술검증(PoC) △LG CNS의 고객사 대상 솔루션 제안 기회 △각사별 1억원씩 총 7억원의 지원금 혜택을 받는다.

'스타트업 몬스터'는 LG CNS가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 일환으로 2018년부터 5회째 운영하고 있는 기술 기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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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몬스터' 기업별 1억 지원
신기술 검증·솔루션 제안 기회 제공

LG CNS가 전도유망한 디지털전환(DX) 스타트업 7곳을 '스타트업 몬스터' 5기로 선발해 육성한다고 12일 밝혔다.

선발된 7개 DX스타트업은 앞으로 6개월간 △신기술 기술검증(PoC) △LG CNS의 고객사 대상 솔루션 제안 기회 △각사별 1억원씩 총 7억원의 지원금 혜택을 받는다.

이번 '스타트업 몬스터' 5기에는 역대 가장 많은 약 320개사가 지원했다.

이중 △심바이오트 에이아이 △셀렉트스타 △보이노시스 △카펜스트리트 △핏펀즈 △스마트마인드 △룩코 등 7개사를 선발했다. 이들은 메타버스, AI, 마이데이터 등 최근 주목받고 있는 DX 분야에서 특화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스타트업 몬스터'는 LG CNS가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 일환으로 2018년부터 5회째 운영하고 있는 기술 기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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