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조직 혁신문화 조성 위해 노사 힘합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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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사진)은 조직 내 혁신문화를 새롭게 조성하고 실천하기 위해 전날 노사 공동으로 '혁신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구체적으로△전사적 혁신문화 조성 △다양한 소통채널을 활용한 혁신과제 발굴 △혁신성과대회를 통한 역량평가 △공정한 평가와 보상체계 강화 △조직 혁신온도 및 대국민 혁신체감도 향상 등 총 '10대 혁신과제'를 설정하고 실천하는 '소진공 혁신 2.0'을 10월 중순부터 강력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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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은 이번 혁신결의대회를 기점으로 △저성과·비효율 사업 개선 및 업무 효율화 △자치단체·유관기관 협력 강화 △국민이 체감 가능한 서비스 개선이라는 '3가지 혁신방침'을 세웠다.
구체적으로△전사적 혁신문화 조성 △다양한 소통채널을 활용한 혁신과제 발굴 △혁신성과대회를 통한 역량평가 △공정한 평가와 보상체계 강화 △조직 혁신온도 및 대국민 혁신체감도 향상 등 총 '10대 혁신과제'를 설정하고 실천하는 '소진공 혁신 2.0'을 10월 중순부터 강력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공공기관에서 늘 한계로 지적돼온 성과자에 대한 보상은 개인 포상금, 특별승진 우대, 근무평정 가점 등 동기부여 정책으로 전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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