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함관리→직장인 슈퍼앱' 진화하는 리멤버, 새로운 BI 공개

최태범 기자 2022. 10. 12. 17: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명함 및 커리어 관리 플랫폼 '리멤버'를 운영하는 드라마앤컴퍼니가 12일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로고를 공개했다.

앱 아이콘도 명함을 형상화했던 직사각형 요소 없이 리멤버의 R을 단독으로 이용해 절제된 세련미를 강조했다.

최재호 드라마앤컴퍼니 대표는 "앞으로 제공할 수많은 가치들을 잘 담을 수 있는 그릇으로서 의미를 담아 브랜드를 새롭게 리뉴얼했다"며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해 성공으로 이끄는 플랫폼이 되겠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명함 및 커리어 관리 플랫폼 '리멤버'를 운영하는 드라마앤컴퍼니가 12일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로고를 공개했다. 명함앱을 넘어 '직장인 슈퍼앱'으로 진화하겠다는 목표다. BI 개편과 함께 새롭게 제시하는 브랜드 슬로건은 '기회가 열린다, 리멤버'다.

앱 아이콘도 명함을 형상화했던 직사각형 요소 없이 리멤버의 R을 단독으로 이용해 절제된 세련미를 강조했다. 컬러는 기존 블랙·화이트 조합에 오렌지 컬러를 더해 더욱 생동감 넘치는 모습으로 변화를 줬다.

리멤버는 최근 인맥 간 연결을 통해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만날 수 있도록 '1촌' 개념을 새롭게 도입했다. 경력직 채용 솔루션, B2B 타겟 광고 상품, 리서치 솔루션 등 기업용 서비스도 확대해나가며 종합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의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재호 드라마앤컴퍼니 대표는 "앞으로 제공할 수많은 가치들을 잘 담을 수 있는 그릇으로서 의미를 담아 브랜드를 새롭게 리뉴얼했다"며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해 성공으로 이끄는 플랫폼이 되겠다"고 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관련기사]☞ '박민영 열애설' 강씨 "명품백 하나 사줬다…새벽에 이별"'제니와 결별' 지드래곤, 장원영과 열애설…스티커로 암시했나다시 떠오른 '손담비 손절설'…"사업 갈등, 수산업자 사건이 방아쇠"이지현 "첫 번째 남편이 이혼 거부…10년간 욕설 오간 소송전"혜은이, 전남편 빚 '200억' 떠안고 죽음 생각…"약 들고 다녀"
최태범 기자 bum_t@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