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 LPGA 투어 성공 개최 총력.. 사이버 보안업체와 파트너십

BMW 코리아가 LPGA 투어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2의 성공 개최를 위해 사이버 보안업체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사진=BMW 코리아

BMW 코리아는 국내 유일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2'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글로벌 사이버 보안 솔루션 기업 포티넷과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한다고 12일 밝혔다.

포티넷은 지난해 9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에서 열린 PGA 투어 '포티넷 챔피언십'을 개최했다. 같은 해 11월 열린 DP 월드 투어와 제휴를 맺고 공식 사이버 보안 파트너로 참여한 바 있다.

한상윤 BMW 코리아 대표는 "최근 세계적인 골프 대회에서 디지털 기술 혁신이 중요한 화두인 가운데 사이버 보안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포티넷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머니S 주요뉴스]
☞ 흥국생명, 직원에 준 볼펜값도 월급에 포함?
☞ "협박당해 결혼했다"… 이용식 아내, 폭로 실화?
☞ 흑인 팬 하이파이브 거부?… 크러쉬 "제스처 오해"
☞ 진아름 "예쁘게 살게요"… ♥남궁민, 그렇게 좋아?
☞ "평생 車값 깎아줘"… 기아 노조, 결국 총파업?
☞ 14년 만에 대우조선 품는 한화, '한국의 록히드마틴'
☞ 서장훈 "비주얼 보고 경악"… 차은우, 실물 어떻길래?
☞ 36개월인데… 김소영♥오상진 딸, 한글·영어 읽는다?
☞ '이규혁♥' 손담비, 시어머니랑 남다르네?… 꿀 '뚝뚝'
☞ 교사·초중생 불법촬영범, 학교 컴퓨터 보수업체 직원

김창성 기자 solrali@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