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차범근 축구교실', 제도 바꿔가며 혜택드릴 사안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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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최근 한강축구장 경쟁입찰에서 떨어져 34년 만에 문을 닫게 된 '차범근 축구교실'과 관련해, "하나의 브랜드일 뿐, 기존 제도를 바꿔가면서까지 혜택을 드릴 사안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이촌한강공원 축구장을 왜 제한입찰이 아닌 경쟁입찰로 진행했느냐"는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의 질의에 "알아보니 차범근 씨는 축구교실에 1년에 두세 번밖에 오지 않는다"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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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0/12/imbc/20221012155809873clnl.jpg)
오세훈 서울시장이 최근 한강축구장 경쟁입찰에서 떨어져 34년 만에 문을 닫게 된 '차범근 축구교실'과 관련해, "하나의 브랜드일 뿐, 기존 제도를 바꿔가면서까지 혜택을 드릴 사안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이촌한강공원 축구장을 왜 제한입찰이 아닌 경쟁입찰로 진행했느냐"는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의 질의에 "알아보니 차범근 씨는 축구교실에 1년에 두세 번밖에 오지 않는다"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전문성과 공익성 있는 시설을 빌려줄 때는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원 지적이 이어지자, 오 시장은 "잘 알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동경 기자 (toky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416287_3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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